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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마산 창신고와 자매결연을 맺은 일본 우베 프론티어대학 부속 카가와 중고등학교 방문단 19명이 창신고를 찾았다.
9일 마산 창신고와 자매결연을 맺은 일본 우베 프론티어대학 부속 카가와 중고등학교 방문단 19명이 창신고를 찾았다. ⓒ 창신고등학교

9일 마산 창신고와 자매결연을 맺은 일본 우베 프론티어대학 부속 카가와 중고등학교 방문단(단장 스에히로 아키라 교감) 19명이 창신고를 찾았다.

창신고는 "방학을 맞이하여 교사와 학생이 해외 4곳의 자매학교를 찾았는데 그에 대한 답방으로 일본 자매학교에서 본교를 방문한 것"이라며 "문화교류와 함께 우리지역의 문화 유적지를 견학하고 학생들의 집에서 홈스테이를 함으로써 우리나라의 가정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밝혔다.



#창신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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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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