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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5년 2월 18일 서울구치소에서 출감한 지학순 주교. 마중나온 인파와 기쁨을 함께나눴다. 지 주교 뒤에 김수환 추기경의 모습이 보인다
1975년 2월 18일 서울구치소에서 출감한 지학순 주교. 마중나온 인파와 기쁨을 함께나눴다. 지 주교 뒤에 김수환 추기경의 모습이 보인다 ⓒ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 사제단 비판에 김수환 추기경 거론한 <조선일보>
김 추기경은 전두환 정권에 "하느님이 두렵지도 않냐"고 물었었죠. 그때 이 신문은 이걸 보도했을까요? http://omn.kr/51hi

▲ "민주당 의원 3명은 의정활동 못하게 하겠다"
합참본부 소속 육군장성 협박성 발언 논란 http://omn.kr/51fr

▲ "야당 의원까지 김일성주의자로 내모니 종교인들도 항의"
안철수-송호창 의원 '특검 촉구' 공동성명 http://omn.kr/51h2

▲ 검찰 '시국미사 발언' 박창신 신부 수사 착수
검찰이 과연 기소를 할까요? '요즘 분위기'에서는 능히 할 수도 있다는 느낌 http://omn.kr/51gw

▲ 월요병 해법은 일요일 출근?
모 방송기자의 트윗 논란. 일하는 게 축복이라지만 우리나라 노동시간은 이미 세계 '탑 클래스' http://slownews.kr/15935

▲ 내일 눈여겨볼 뉴스
- 공정거래위 전체회의, '공정거래법 위반' 포털사이트 제재 수위 결정
- 오전 5시, KBS노조 파업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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