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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눈물로 억울함 토로하는 유우성 씨 "북한 갔다오지 않았다"
ⓒ 유성호

'탈북자 서울시공무원 간첩사건' 증거 조작 의혹으로 참고인 검찰 조사를 받은 유우성씨가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자신의 억울함을 토로하며 울먹이고 있다.

이날 유씨는 "북한에 갔다오지 않았다, 저희 가족처럼 억울하게 사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다"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유우성#간첩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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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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