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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 마천면 의탄리 금계마을 안재호씨가 옻진액을 채취하고 있다.
 함양 마천면 의탄리 금계마을 안재호씨가 옻진액을 채취하고 있다.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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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의탄리 금계마을에서 안재호씨가 토종 참옻나무에 불을 그을려 전통 방식으로 옻진액을 채취하고 있다. 옻은 예로부터 어혈을 풀어주는 작용과 몸의 냉기를 없애고 항산화작용과 면역기능을 회복시키는 작용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함양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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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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