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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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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애들 학교에 깔린 일명 '우레탄 트랙'에 대해 몇자 적었는데요. 그후, 전남과 여수교육청에서 보내온 자료입니다. 자료를 보니 몇가지 궁금증이 생깁니다.

첫째, 우레탄은 석유화학 제품인데 중금속인 납이 검출되는 이유는 뭘까요?

둘째, 우레탄이 주원료라면 당연히 유해물질 검사항목에 휘발성유기화합물에 대한 검사도 포함시켜야 할텐데 중금속만 검사토록 한 이유도 궁금합니다.

셋째, 중금속이 기준치 이하인 학교는 우레탄 트랙을 그냥 둔다는 말인데 중금속은 기준 이하인지 모르나 다른 유해물질이 나오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는데 그냥 아이들이 뛰어 놀아도 되는지 궁금하네요.

모이에 오신 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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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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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들 커가는 모습이 신기합니다. 애들 자라는 모습 사진에 담아 기사를 씁니다. 훗날 아이들에게 딴소리 듣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세 아들,아빠와 함께 보냈던 즐거운(?) 시간을 기억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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