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이경호

관련사진보기


천내습지의 어스름! 습지보호지역 지정을 추진 중인 금산 금강 천내습지의 어스름이다. 멸종위기종인 두드럭저개와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고 있어 보호지역지정이 꼭 필요한 곳이다. 하지만 우안의 도로나 야산이 제외된다면 반쪽짜리 보호지역이 될 수 있다며 걱정하기도 한다.

보호지역 자체도 의미있지만 제대로 지정되기를 희망한다. 어스름한 천내습지 전경은 참 아름답다. 우포늪처럼 보호지역으로 지정된 모습이 되길 환경활동가로서 바란다. 이 아름다운 어스름이 지속될 수 있도록...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모이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날로 파괴되어지는 강산을 보며 눈물만 흘리고 계시지 않으신가요? 자연을 위한 활동이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대전환경운동연합 회원이 되시면 함께 눈물을 흘리고 치유 받을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하기! https://online.mrm.or.kr/FZeRvcn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