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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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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이라는 숫자가 포도송이를 닮았다고 매년 8월 8일 '포도데이' 행사를 진행한단다. '포도데이' 행사는 국산포도의 건강 기능성을 널리 알리고 제철 우리과일인 포도를 많이 먹을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는 개최되는 행사라고 한다.

포도는 여름의 대표적인 과일 중 하나로 <동의보감>에서도 '포도는 허기를 달래고 기운이 나게 하며 이뇨작용을 도와주고 기혈과 근골을 보강하고 비위와 폐와 신장을 보하여 몸을 든든하게 한다'고 기록돼 있다.

포도에는 비타민, 미네랄 등이 풍부해 여름철 피로회복, 면역력 증강, 시력강화 등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수입 과일이 많아진 요즘. 그래도 제철에 먹는 우리의 과일이 보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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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 좋아 사진이 좋아... 오늘도 내일도 언제든지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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