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마리 이상의 매미가 우화한 나무를 발견했습니다. 한 화면에 다담지 못해 아쉬움이 남네요. 아마 말매미 우화껍질인 듯하네요. 말매미는 소음을 일으키는 매미로 알려져 있습니다.
불빛이 환한 도시에서 낮인 줄 알고 울어대는 매미입니다. 전문가들은 매미로 인한 야간 소음은 도시불빛을 해결하면 된다고 말합니다.
아무튼 대전 유림공원에 위치한 잣나무에 10여마리가 우화한 신기한 모습에 놀라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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