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퇴진 촛불문화제'가 19일 오후 경남지역 곳곳에서 열리는 가운데, 창원대 앞에 걸어 놓았던 펼침막이 훼손되었다.
'박근혜 퇴진 경남운동본부'가 창원대 앞에 걸어놓았던 펼침막이 이날 오전 훼손되어 있었다. 경남운동본부는 누군가가 훼손한 것으로 보고, 경찰에 신고하기로 했다.
이날 오후 경남 곳곳에서 집회가 열린다.
▲창원-오후 5시 시청 앞 광장, ▲양산-오후 5시 이마트 후문, ▲진주-오후 3시 대안동 차없는거리, ▲김해-오후 5시 내외동 거북공원, ▲거창-오후 5시 군청 앞 광장, ▲창녕-오후 7시 창녕읍 농협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