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청와대 출입기자들에게 묻는다.
"당신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여전히 '사랑받는 기자'인가?" ※ 요즘 들어 유독 뼈아프게 마음 속에서 맴도는 백악관 최장수 출입기자였던 헬렌 토마스가 남긴 말. #4차_대국민담화_보기도_듣기도_싫다 #그냥_내려와라
#청와대 #출입기자 #비판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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