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청이 자리하고 있는 내포신도시에 횃불이 등장했다.
내포횃불시민 이주원씨는 "박근혜 대통령이 아직도 하야를 하지 않는 것을 보면 촛불이 두렵지 않은 모양"이라며 "그래서 횃불을 들고 나왔다"고 말했다.
내포신도시 주민 20여명은 내포신도시 효성아파트 맞은편 공원에서 촛불집회를 벌였다. 내포신도시는 인구 2만의 4년차 신생 도시이다.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