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날 한산한 해안가 어느 식당에 사는 동네 개.
바닷가에 놀러 온 사람들이 너무 반가웠나 보다.
껑충껑충 매달리더니 아예 못 가게 신발 끈을 풀어 버리기도 한다.
일행 중 유독 한 사람에게만 짓궂게 애교를 부린다 싶더니,
집에서 반려견을 키우는데 그 냄새를 맡으니 더 친근해서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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