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 선대식

최순실씨가 16일 오전 증인으로서 신문을 받기 위해 헌법재판소에 나왔습니다. 헌재 대심판정 입구에서 최씨는 "박 대통령이 탄핵 대상이라고 인정하느냐" 등의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은 하지 않고 대심판정에 들어갔습니다.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모이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법조팀 기자입니다. 제가 쓰는 한 문장 한 문장이 우리 사회를 행복하게 만드는 데에 필요한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랍니다. 댓글이나 페이스북 등으로 소통하고자 합니다.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