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금모래해변과 썩은다리 탐방로입니다.
모래 색깔이 금색인가 생각하기 쉽지만, 모래에 진짜로 금이 섞여 있어 금모래해변이라고 합니다. 1966년에 실제로 어느 회사가 금을 캤다고 하네요.
그 옆에는 썩은다리 탐방로가 있습니다. 바위가 썩은 듯하여 이름이 그렇다는데 저 언덕을 올랐을 때 마주치는 산방산의 풍경은 가히 압도적입니다. 올레길 10코스이기도 하네요. 달밤에 걷는 것도 추천입니다.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