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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연안부두 근처에는 아트플랫폼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로 널리 알려졌지만, 예전부터 1900년대 초 지어진 근대 건물들을 문화역사적인 공간으로 리모델링한 것으로 유명했습니다.

이곳에 가면 그 옆의 차이나타운과 자유공원 등 이 땅의 근대가 어떻게 시작됐는지 보여주는 유적들도 즐비합니다. 맛있는 밴댕이회와 짜장면을 먹고 싶으신 분들, 그리고 가볍게 우리의 역사를 걸어보고 싶으신 분들은 1호선 인천행 마지막 역에서 내리시길 추천합니다.
참, 월미도와 바다도 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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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사회학, 북한학을 전공한 사회학도입니다. 물류와 사회적경제 분야에서 일을 했었고, 2022년 강동구의회 의원이 되었습니다. 일상의 정치, 정치의 일상화를 꿈꾸는 17년차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로서, 더 나은 사회를 위하여 제가 선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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