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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복을 하루 앞둔 11일 오전 동물보호단체 세이브코리언독스에서 활동하는 영국인 루시아 바버(Lucia Barber) 씨가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개 식용 반대' 1인시위를 펼치고 있다. |
ⓒ 최윤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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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을 하루 앞둔 11일 오전 동물보호단체 세이브코리언독스에서 활동하는 영국인 루시아 바버(Lucia Barber) 씨가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개 식용 반대' 1인시위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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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복을 하루 앞둔 11일 오전 동물보호단체 세이브코리언독스에서 활동하는 영국인 루시아 바버(Lucia Barber) 씨가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개 식용 반대' 1인시위를 펼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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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신탕용 개농장'은 대한민국의 수치 초복을 하루 앞둔 11일 오전 동물보호단체 세이브코리언독스에서 활동하는 영국인 루시아 바버(Lucia Barber) 씨가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개 식용 반대' 1인시위를 펼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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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복을 하루 앞둔 11일 오전 동물보호단체 세이브코리언독스에서 활동하는 영국인 루시아 바버(Lucia Barber) 씨가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개 식용 반대' 1인시위를 펼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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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복을 하루 앞둔 11일 오전 동물보호단체 세이브코리언독스에서 활동하는 영국인 루시아 바버(Lucia Barber) 씨가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개 식용 반대' 1인시위를 펼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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