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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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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히 흐르는 남한강이 풍경이 되는 강변 누각 영월루(경기도 여주시 상동 136-6).
관광용 유람선인 황포돛배가 천천히 오가는 모습까지 더해 아늑한 기분이 드는 곳이다.

경기도 여주에서는 남한강을 여강이라고 부른단다.
그래서일까, 영월루에서 바라본 여강은 좀 특별하게 다가왔다.
누각 아래로 마암(馬巖)이라 불리는 바위들을 볼 수 있는 강변 산책로도 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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