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거창 신원면 수옥마을 야산의 두릅 생산.
거창 신원면 수옥마을 야산의 두릅 생산. ⓒ 거창군청 김정중

5일 경남 거창군 신원면 수옥마을 야산에서 농민들이 봄철 대표 먹거리인 참두릅나무에서 새순을 따고 있다.

월여산(해발 863m) 자락의 청정환경에서 생산된 신원 두릅은 맛과 향이 뛰어나 한해 15톤 정도의 수매물량 대부분이 신원농협을 통해 수도권으로 출하되며 kg당 20,000원 ~ 13,000원선의 가격대로 200여 농가의 봄철 농가소득에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두릅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