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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홍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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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은 어린이날이었습니다. 서대전시민공원에서 열린 '어린이날' 행사를 취재하고 나니 배가 고프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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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단골로 가는 중앙시장 안의 치킨집에 들어갔습니다. 전기구이 통닭 한 마리 7천 원과 소주 3천 원 = 도합 1만 원.(참 싸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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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을 보니 '외상 사절'이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외상'은 값은 나중에 치르기로 하고 물건을 사거나 파는 일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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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잦은 외상은 때로 심각한 외상(外傷)을 남기기도 합니다. 예전에 가게를 해봐서 아는데 외상을 자주 주면 그 손님은 결국 발길을 아예 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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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서: [초경서반]&[사자성어는 인생 플랫폼]&[사자성어를 알면 성공이 보인다]&[경비원 홍키호테] 저자 / ▣ 대전자원봉사센터 기자단 단장 ▣ 月刊 [청풍] 편집위원 ▣ 대전시청 명예기자 ▣ [중도일보] 칼럼니스트 ▣ 한국해외문화협회 감사 / ▣ 한남대학교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CEO) 수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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