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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5·18 유공자는 괴물" 망언 한 김순례 의원 |
ⓒ 남소연 | |
5·18 유공자들을 '괴물 집단'으로 매도한 김순례 자유한국당 의원(비례대표)이 12일 오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책임당원협의회 제2기 임원 출범식에 참석하고 있다.
김 의원은 11일 '5.18 유공자란 괴물집단이 세금을 축내고 있다'는 자신의 발언에 대해 "좀 더 선정기준을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만들어서 '허위유공자'를 철저히 걸러내는 것이 '유공자'분들의 명예를 지키는 길이라고 생각했다"라고 해명해 사실상 뜻을 굽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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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 유공자는 괴물" 망언 한 김순례 의원 5·18 유공자들을 "괴물집단"으로 매도한 김순례 자유한국당 의원이 12일 오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책임당원협의회 제2기 임원 출범식에 참석하고 있다. 김 의원은 11일 "5.18 유공자란 괴물집단이 세금을 축내고 있다"는 자신의 발언에 대해 "좀 더 선정기준을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만들어서 "허위유공자"를 철저히 걸러내는 것이 ‘유공자’분들의 명예를 지키는 길이라고 생각했다"고 해명해 사실상 뜻을 굽히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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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 유공자는 괴물" 망언 한 김순례 의원 5·18 유공자들을 "괴물집단"으로 매도한 김순례 자유한국당 의원이 12일 오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책임당원협의회 제2기 임원 출범식에 참석하고 있다. 김 의원은 11일 "5.18 유공자란 괴물집단이 세금을 축내고 있다"는 자신의 발언에 대해 "좀 더 선정기준을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만들어서 "허위유공자"를 철저히 걸러내는 것이 ‘유공자’분들의 명예를 지키는 길이라고 생각했다"고 해명해 사실상 뜻을 굽히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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