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서울 동작을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후보 36.2%, 미래통합당 나경원 후보 36.6%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중앙일보가 입소스에 의뢰해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서울 동작을 주민 50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유선전화면접 20.0% 무선전화면접 80.0%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의뢰기관 : 중앙일보
조사기관 : 입소스
조사대상 : 서울시 동작구(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조사일자 : 2020-03-13 ~ 14
응답률 : 8.5%
조사방법 : 유선전화면접 20.0% 무선전화면접 80.0%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2020년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 셀가중
표본크기 : 501명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