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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27일 대구 계명대역 앞에서 열린 ‘미얀마 반독 집회’ |
ⓒ 한국미얀마연대 | 관련사진보기 |
인천과 대구에서 지난 주말에 미얀마 피란민 돕기 모금운동과 '독재 반대 집회'가 열렸다. 한국미얀마연대는 27일 인천 부평역 앞에서 미얀마 피란민 돕기 모금운동, 인천 서구 축구장에세 피란민 돕기 축구대회가 열렸고, 같은 날 오후 대구 계명대역에서는 '미얀마 반독 집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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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27일 대구 계명대역 앞에서 열린 ‘미얀마 반독 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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