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설경을 감상하기 위해 주차된 차량들, 대관령(2024/2/24)
설경을 감상하기 위해 주차된 차량들, 대관령(2024/2/24) ⓒ 진재중

지난 며칠간 강원 영동지역에 폭설이 내린 가운데, 24일 오후 차를 잠시 세워놓고 눈꽃을 감상하려는 관광객들이 몰려들면서 대관령 고갯길인 옛 영동고속도로 구간이 '주차장'으로 변했다. 대관령휴게소 하행선에서부터 약 1km 정도 차량이 줄지어 서 있다. 
 
 설경을 보기 위해 주차된 차량들. 대관령 고갯길(2024/2/24)
설경을 보기 위해 주차된 차량들. 대관령 고갯길(2024/2/24) ⓒ 진재중

#설국#눈꽃#대관령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