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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일홍과 왕나비 ⓒ 장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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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일홍과 왕나비 ⓒ 장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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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나비의 헤진 날개 ⓒ 장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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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나비의 뜯긴 날개 ⓒ 장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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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나비 날내의 상처 ⓒ 장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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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이 다 헤진 날개로 날아 백일홍 위에 앉은 왕나비 ⓒ 장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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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라진 날개로 백일홍 위에 앉은 왕나비 ⓒ 장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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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나비는 왼쪽 날개에 가려진 오른쪽 날개의 절반을 잃었다 ⓒ 장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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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찢겨 나간 왕나비의 날개 파편 ⓒ 장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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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나비와 금잔화 ⓒ 장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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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일홍과 왕나비 ⓒ 장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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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일홍과 왕나비 ⓒ 장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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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일홍과 왕나비 ⓒ 장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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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시들어가는 가을 백일홍 위의 왕나비 ⓒ 장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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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나비와 가을 백일홍 ⓒ 장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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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랑나비와 히비스커스
역시 날개빛이 한지에 수묵화를 그린듯 예술이다 ⓒ 장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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