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18일 '이동 상담'

등록 2017.06.14 07:31수정 2017.06.14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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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오는 18일 오후 2~5시 사이 사상구 괘법동 르네시떼 앞 광장에서 '이동 상담'을 벌인다. 이주민과 시민이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노동과 법률, 의료, 산재, 생활 상담할 수 있다. 문의/051-304-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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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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