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베규탄경남행동 '벽보 선전 활동' 벌여

등록 2019.10.22 13:53수정 2019.10.2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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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규탄경남행동의 벽보 선전전. ⓒ 윤성효

 
아베규탄경남행동은 벽보를 제작해 선전활동을 벌이고 있다.

경남행동은 "용납하시겠습니까"라는 제목으로, '2020 도쿄올림픽 욱일기 허용'라 해놓았고,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에 대해 '대놓고 친일'이라 표현한 벽보다.

경남행동은 오는 27일 진해 웅천초등학교 옆 공원에 모여 진해둘레길을 걷는 "노아베 걷기대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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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규탄경남행동의 벽보 선전전.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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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규탄경남행동의 벽보 선전전.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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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규탄경남행동의 벽보 선전전. ⓒ 윤성효

#아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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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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