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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5일 함양 서상면 육십령 한 연못의 얼음.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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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5일 함양 서상면 육십령 한 연못의 얼음. ⓒ 함양군청 김용만
영하권 추위가 찾아오면서 기온이 뚝 떨어진 5일 오전 경남 함양군 서상면 육십령 한 연못에서 첫 얼음이 관측된 가운데 한 주민이 얼음을 들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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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5일 함양 서상면 육십령 한 연못의 얼음.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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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5일 함양 서상면 육십령 한 연못의 얼음.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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