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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주남저수지 인근 논에 몰려든 참새. ⓒ 경남도청
24사절기 중 17번째 절기인 한로(10월 8일)가 지나면서 날씨가 쌀쌀해진 가운데, 철새도래지인 창원 주남저수지 인근 논에는 추수 이후 떨어진 낙곡을 먹기 위해 참새들이 몰려들고 있다. 저수지 인근 들판은 황금물결이 넘실되고 농민들은 서둘러 가을걷이를 서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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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주남저수지 인근 논에 몰려든 참새. ⓒ 경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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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주남저수지 인근 논에 몰려든 참새. ⓒ 경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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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주남저수지 인근 논에 몰려든 참새. ⓒ 경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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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주남저수지 인근 논에 몰려든 참새. ⓒ 경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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