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은 오마이뉴스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남긴 소셜 댓글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셜 계정을 이용해 남긴 댓글은 라이브리 개인화 영역 또는 해당 댓글이 달 린 최종면에서 삭제해 주세요.
-
-
2018-03-13
댓글원고료 8000원을 주신 독자분, 그리고 오마이뉴스에서 주신 2000원,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이 땅의 교육이 안타깝게도 교육선진국에 비해 많이 낙후되어 있어 안타까운 심경입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기사를 쓰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기사2018 지방선거, 교육감 후보 선택 기준은 무엇인가?
-
-
2013-12-15
댓글저는 병을 소문내지 않고 의사 한 명 얘기만 듣고 치료 후유증으로 너무 고생중입니다. 모쪼록 호전되시길 바랍니다.
기사허리 디스크, 좌충우돌 투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