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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jjiny)

옛 승문역 터 옆에, '철도별장'이란 이름이 붙은 집이 있다. '철도별장' 앞은 이렇게 잘 가꾸어져 있다. 승문역이 있었을 때에는 가게로 쓰였던 곳이다.

옛 승문역 터 옆에, '철도별장'이란 이름이 붙은 집이 있다. '철도별장' 앞은 이렇게 잘 가꾸어져 있다. 승문역이 있었을 때에는 가게로 쓰였던 곳이다.

ⓒ정국진200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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