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승문역 터 옆에, '철도별장'이란 이름이 붙은 집이 있다. '철도별장' 앞은 이렇게 잘 가꾸어져 있다. 승문역이 있었을 때에는 가게로 쓰였던 곳이다.
옛 승문역 터 옆에, '철도별장'이란 이름이 붙은 집이 있다. '철도별장' 앞은 이렇게 잘 가꾸어져 있다. 승문역이 있었을 때에는 가게로 쓰였던 곳이다.
ⓒ정국진2005.10.2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