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kujjiny)

문수역과 평은역 역사(驛舍). 역사에 바싹 붙어 선 역목(驛木), 50년대에 만들어진 역사까지, 쌍둥이 같은 모습을 보인다.

문수역과 평은역 역사(驛舍). 역사에 바싹 붙어 선 역목(驛木), 50년대에 만들어진 역사까지, 쌍둥이 같은 모습을 보인다.

ⓒ정국진2005.10.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