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타이완 여행

입구에서 바라본 루강 용산사

두 그루의 향나무가 수문장처럼 지키고 선 이곳은 전국 용산사 중에서 가장 오래된 곳이다. 경건함마저 느껴진다.

ⓒ서부원2013.02.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잠시 미뤄지고 있지만, 여전히 내 꿈은 두 발로 세계일주를 하는 것이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