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를 짓기 위해 철거를 진행하고 있는 청주시 오송읍 봉산리의 현재 모습. 대부분의 건물들이 부서지고 박재환 옹기장의 집 등 몇 채만 남아있다.
ⓒ유순상201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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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비영리단체 민족학교, 전 미주 중앙일보 기자, 전 CJB청주방송 기자
<오프로드 야생온천>, <삶의 어느 순간, 걷기로 결심했다>, <내뜻대로산다> 저자, 르포 <벼랑에 선 사람들> 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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