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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호 (myoung21)

선거운동

경상도에서 노란 점퍼를 입는 자체가 도전인 경우가 많다

ⓒ조명호201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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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에 행복과 미소가 담긴 글을 쓰고 싶습니다. 대구에 사는 시민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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