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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

강종열 화백의 작품 <동백(162.1*259.1, 2009)>입니다. 통으로 떨어진 동백꽃의 아름다움에서 죽음 이후의 또 다른 삶을 느낍니다.

ⓒ강종열201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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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힐 수 있는 우리네 세상살이의 소소한 이야기와 목소리를 통해 삶의 향기와 방향을 찾았으면... 현재 소셜 디자이너 대표 및 프리랜서로 자유롭고 아름다운 '삶 여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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