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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응급실에서 요추천자 시술을 받던 도중 쇼크로 사망한 전예강양과 어머니 최윤주씨. 전양의 사건 이후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이 발의되었고 이후 '예강이법', '신해철법'으로 불렸다.

ⓒ한국환자단체연합회201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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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노동자. 주로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글로 풀어내는 작업을 해왔으나 암 진단을 받은 후 2022년 <아프지만, 살아야겠어>, 2023년 <나의 낯선 친구들>(공저)을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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