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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

'오래된 나무', 혹은 '물의 노인'이라는 의미를 지닌 나무를 그린 그림, 간혹 뉴스를 듣는 오래된 라디오, 앉아서도 균형잡힌 세계를 읽고자하는 의지가 담긴 지구의... 그의 서점은 그의 정신세계였다. 나와 헤어지면서 '당신과의 대화는 국제적 유대'라며 기뻐했다.

ⓒ이안수202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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