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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희정
antoni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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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학을 전공했으며 미혼모/입양 관련 책을 내고 지역민 대상 구술채록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미혼모의 탄생: 추방된 어머니들의 역사>를 썼으며 <아기 퍼가기 시대: 미국의 미혼모, 신생아 입양, 강요된 선택>을 번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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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antonias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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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모의 탄생: 추방된 어머니들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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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난 늙을 줄 몰랐다
ㅣ
45화
나는 언제까지 체육관에 드나들 수 있을까
24.05.31 16:42
ㅣ
박희종
(ko4246)
연재
김종성의 사극으로 역사읽기
ㅣ
831화
아버지 대신 입대... 남장하고 '반란군 진압' 도운 부낭
24.05.29 14:30
ㅣ
김종성
(qqqkim2000)
연재
난 늙을 줄 몰랐다
ㅣ
44화
언제까지 운전하며 딸네 집을 오갈 수 있을까?
24.05.26 14:33
ㅣ
박희종
(ko4246)
연재
롱디 결혼이야기
ㅣ
10화
만났다 헤어지기를 반복하는 가족이 사는 법
24.05.25 19:15
ㅣ
최혜선
(swordni)
연재
김종성의 사극으로 역사읽기
ㅣ
830화
억지 결혼에 강제 징병까지, 비운의 조선 세자
24.05.25 12:15
ㅣ
김종성
(qqqkim2000)
연재
배우 김지성 에세이
ㅣ
17화
이제야 후회합니다, 한번 더 아는 척 할 걸
24.05.20 20:06
ㅣ
김지성
(mayaok)
연재
김종성의 사극으로 역사읽기
ㅣ
829화
쉬고 싶었던 사람들, 조선시대 공휴일은 이것과 관련이 있다
24.05.10 18:02
ㅣ
김종성
(qqqkim2000)
연재
난 늙을 줄 몰랐다
ㅣ
43화
어버이날, 어르신들의 삶은 과연 행복할까
24.05.05 16:24
ㅣ
박희종
(ko4246)
연재
김종성의 사극으로 역사읽기
ㅣ
828화
왕보다 막강한 대비? 이 드라마가 그린 권력 암투
24.05.05 12:59
ㅣ
김종성
(qqqkim2000)
연재
난 늙을 줄 몰랐다
ㅣ
42화
늙음이란 짊어질 무게를 알아가는 것
24.05.01 18:00
ㅣ
박희종
(ko4246)
연재
김종성의 사극으로 역사읽기
ㅣ
827화
조선시대 보쌈의 원형은 '총각보쌈'이었다
24.04.28 11:00
ㅣ
김종성
(qqqkim2000)
연재
배우 김지성 에세이
ㅣ
16화
서로 앞다투어 눈 맞추려 줄 서는 카페의 비밀
24.04.22 07:01
ㅣ
김지성
(mayaok)
연재
김종성의 사극으로 역사읽기
ㅣ
826화
"열에 여덟이 주점"... 조선 후기 기방이 증가한 이유
24.04.21 10:46
ㅣ
김종성
(qqqkim2000)
연재
난 늙을 줄 몰랐다
ㅣ
41화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커피가 고작 2500원인 이유
24.04.09 16:01
ㅣ
박희종
(ko4246)
연재
배우 김지성 에세이
ㅣ
15화
개 똥 줍는 배우입니다
24.03.25 10:44
ㅣ
김지성
(mayaok)
연재
난 늙을 줄 몰랐다
ㅣ
40화
송금이 되었다는데 이 돈을 어떻게 받지
24.03.19 10:24
ㅣ
박희종
(ko4246)
연재
롱디 결혼이야기
ㅣ
9화
누워서 천장만 보던 남편을 움직이게 한 말
24.03.14 20:44
ㅣ
최혜선
(swordni)
연재
김종성의 사극으로 역사읽기
ㅣ
825화
쿠데타 도와준 원정왕후? 당황스러운 '고려거란전쟁'
24.03.09 11:10
ㅣ
김종성
(qqqkim2000)
연재
롱디 결혼이야기
ㅣ
8화
18년간 원하던 일 하게 된 남편이 자꾸 한숨 쉬는 이유
24.03.02 19:35
ㅣ
최혜선
(swordni)
연재
배우 김지성 에세이
ㅣ
14화
피아노 건반을 치고 또 치다가 생각난 내 직업
24.02.26 20:21
ㅣ
김지성
(mayaok)
연재
난 늙을 줄 몰랐다
ㅣ
39화
손만 들면 오던 택시는 이제 없다, 그래서 이렇게 했다
24.02.25 17:48
ㅣ
박희종
(ko4246)
연재
김종성의 사극으로 역사읽기
ㅣ
824화
반란 일으킨 군인들, 위기 이겨낸 고려 현종의 묘수
24.02.23 17:00
ㅣ
김종성
(qqqkim2000)
연재
김종성의 사극으로 역사읽기
ㅣ
823화
청나라에 시집간 조선 공주의 기구한 운명
24.02.17 11:51
ㅣ
김종성
(qqqkim2000)
연재
김종성의 사극으로 역사읽기
ㅣ
822화
'줄을 잘 서서' 나라 지킨 고려의 지혜
24.02.12 12:17
ㅣ
김종성
(qqqkim2000)
연재
김종성의 사극으로 역사읽기
ㅣ
821화
게임비 걷었던 효종... 신하들이 '바둑'을 극혐한 이유
24.02.09 12:55
ㅣ
김종성
(qqqkim2000)
연재
김종성의 사극으로 역사읽기
ㅣ
820화
명나라 멸망이 임박해도, 조선이 명에 집착한 이유
24.02.05 14:40
ㅣ
김종성
(qqqkim2000)
연재
난 늙을 줄 몰랐다
ㅣ
38화
키오스크 순서 양보하는 노인의 말 못할 고충
24.02.01 06:18
ㅣ
박희종
(ko4246)
연재
김종성의 사극으로 역사읽기
ㅣ
819화
거란에 목숨 위협받던 현종, 점괘까지 본 이유
24.01.30 15:05
ㅣ
김종성
(qqqkim2000)
연재
김종성의 사극으로 역사읽기
ㅣ
818화
'옷 로비'로 사돈되더니, 왕 자리까지 넘본 가문
24.01.23 14:38
ㅣ
김종성
(qqqkim2000)
연재
배우 김지성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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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화
천둥번개 같은 통증... "엄마, 나 오십견이래"
24.01.22 12:02
ㅣ
김지성
(mayaok)
연재
김종성의 사극으로 역사읽기
ㅣ
817화
원작자도 분통 터뜨린 '고려거란전쟁', 또 다른 문제가 있다
24.01.19 17:49
ㅣ
김종성
(qqqkim2000)
연재
난 늙을 줄 몰랐다
ㅣ
37화
추운 겨울, 골짜기의 삶은 이렇게 이어집니다
24.01.13 10:30
ㅣ
박희종
(ko4246)
연재
김종성의 사극으로 역사읽기
ㅣ
816화
세 차례 침략... 끝내 고려를 꺾지 못한 거란의 선택
24.01.07 11:46
ㅣ
김종성
(qqqkim2000)
연재
김종성의 사극으로 역사읽기
ㅣ
815화
왕 목에 칼 겨눈 호족, 이런 일이 가능했던 이유
24.01.06 11:24
ㅣ
김종성
(qqqkim2000)
연재
난 늙을 줄 몰랐다
ㅣ
36화
한 해의 끝에 호미곶에서 마주한 신성한 햇볕
23.12.28 14:41
ㅣ
박희종
(ko4246)
연재
김종성의 사극으로 역사읽기
ㅣ
814화
배우자 13명, '고려판 여인천하' 나올 만한 현종시대
23.12.28 14:10
ㅣ
김종성
(qqqkim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