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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무제한 교통 패스인 '기후동행카드'를 올해 초 출시하면서 '교통비 절감 정책대전'이 시작되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이어 일찍이 추진되고 있던 국토교통부 '알뜰교통카드'가 'K-패스'로 이름을 바꾸었고, 'The 경기패스'나 '인천 I-패스'와 같은 지자체 사업도 뒤따르고 있다. 기후동행카드와 K-패스, 지하철정기권의 장단점과 금액차이를 비교표로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