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마이뉴스(스타)에서는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책동네
이산하 성장소설. 기어이 깨달음에 이르고자 하는 젊은 스님 법운과 이제 막 성년식을 앞둔 문학소년 양철북의 여행기다. 운문사 비구니들의 장엄한 새벽예불을 보며 눈물 흘리고, 법정스님 얘기를 들으며 현실을 생각하고, 법운스님의 혈사경 수행 앞에서 알을 깨는 성장의 의미를 깨닫는다.
이민희(xfile3408)l15.10.30 10:55
이명옥(mmsarah)l15.10.02 17:12
김남훈(neo7)l03.10.09 18:37
박병기(bkpak15)l03.02.17 16:43
홍성식(poet6)l03.02.04 12:08
다큐영화 <괜찮아, 앨리스> 본 덴마크인들 "5번이나 울었다, 생명을 구하는 영화"
[쏙쏙뉴스] '김건희 공천개입 폭로'... 이준석-김영선, 사전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