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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처럼 산처럼 - 이오덕의 자연과 사람 이야기

나무처럼 산처럼 - 이오덕의 자연과 사람 이야기

이오덕 지음

우리 글 바로 쓰기와 바른 아동문학을 위해 43년동안 힘써온 이오덕의 자연과 생명, 사람에 대한 이야기. '자연에 안겨 자연으로 살아야 할 자연의 한 부분이 그 자연을 적으로 맞서서 자연에 반역하여 자연을 죽이는' 사람들의 행태를 보면서 느꼈던 감정, 또 살아가면서 마주한 아름다운 것들을 진솔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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