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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전태일 평전>개정판. 청소년들에게 더욱 친숙하고 정감 넘치도록 형식과 내용을 바꾸었으며, 원본과 저자의 뜻이 왜곡되지 않고 정확하게 전달되도록 만들어졌다. 이 책은 불꽃 같은 삶을 살다 간 노동자 전태일의 일대기다. 평화시장 어린 동심들의 고통에 항상 가슴 저려 하며, 그들을 위해 스물 둘의 젊음을 불길 속에 내던졌던 청년노동자 전태일의 삶과 투쟁을 이야기한다.
이훈희(sheeponchowon)l18.12.12 16:15
이명옥(mmsarah)l17.06.07 09:02
김경훈(insain)l11.11.29 17:49
김동환(kdh2966)l10.05.25 11:33
이기원(jgsu98)l09.11.13 15:12
윤석관(keith1867)l09.04.16 10:27
심정곤(ohmyjot)l06.10.25 17:49
위창남(cfhit)l05.11.15 11:33
박희우(phwoo1445)l04.12.28 10:08
서상일(dnflwlq)l04.02.07 14:58
홍성관(haebang99)l03.05.05 02:04
다큐영화 <괜찮아, 앨리스> 시사회 "미안하고 울컥했다. 제목부터 위안을 준 영화"
[환경새뜸] 백제문화제 앞두고 3년째 침수·유실 반복, 예견된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