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없이도... 김경문 감독 900승이 특별한 이유

프로야구 역대 6번째로 감독 통산 900승 고지... 새로운 역사 만들어낼까

이준목(seaoflee)l24.06.12 11:41

"김건희 논문 진상 파악" 약속 숙대 교수, 총장 선거서 1등

[단독] "표절 검증 지체" 꼬집은 문시연 교수가 최다 득표했지만 과반 못 미쳐 2차 투표

교육언론창 윤근혁(educhang)l24.06.12 11:39

[남태령에서] 교실 속 '금쪽이'를 위한 변명

아이들이 "나는 지금 아파요"라고 신호를 보낼 때, 우리는 무엇을 했는가?

교육언론창 조성범(educhang)l24.06.12 11:34

[김해] 2년간 1개 업체가 118건 수의계약... "일감 몰아주기"

행정사무감사 앞두고 주정영 김해시의회 부의장 지적... "특별 감사 요구할 것"

윤성효(cjnews)l24.06.12 11:31

배현진 '자청 시구' 논란에 두산 베어스의 대답은?

"구단 사장이 요청, 일정 조율한 것"... 중요한 경기에 정치인 시구, 꼭 필요했나

임병도(impeter)l24.06.12 11:30

'생떼' 말하다 분노한 이재명 "권력 줬더니 보복이나 하고"

꽉 막힌 국회 상황, 박찬대에 "언제까지 기다릴 건가"... 정부·여당 향해 "정치 왜 하나"

조혜지(hyezi1208)l24.06.12 11:25

공원 화장실 1년 넘게 폐쇄... 세종 주민들 "물도 안 마시고 운동한다"

[제보 취재] 금강스포츠공원 장기 폐쇄로 불편 호소... 취재 시작하자 시 "곧 수리 공사 발주"

심규상(djsim)l24.06.12 11:23

'민심 회초리' 맞은 국힘, 당심 100% 해체-1인 당대표 유지

당헌특위, 당심·민심 비율 80:20, 70:30 모두 올려..."'2인 체제'는 새 지도부가 결정"

박현광(parkhyungwang)l24.06.12 11:21

"내 아이의 인권을 찾고 싶습니다"

한 아이의 아버지가 네티즌을 신고한 이유

김종길(abbcc212)l24.06.12 11:18

박은정 "한동훈, '이재명 때리기'로 존재감 유지... 안 부끄럽나?"

대북송금 의혹 관련 '헌법 84조' SNS 행보에 일침, "특검법 발의됐는데 본인 수사나 대비해라"

이경태(sneercool)l24.06.12 11:15

행복의 관점에서 인구문제에 대한 고민

이재경의 행복연구

국민총행복전환포럼(gnhforum)l24.06.12 11:13

군포 공무원 증인 출석 불응... 민주 "하은호 시장 외유 의혹 짙어져"

시의회, 해당 공무원 과태료 처분 예정... "과태료 각오하고 출석 거부 왜?"

이민선(doule10)l24.06.12 11:09

사생활의 비밀 침해에 대한 심사를 하지 않은 헌재

[광장에 나온 판결] 코로나19 관련 동의 없는 이태원 기지국 접속자 정보수집 사건에 대한 헌재의 합헌 결정

박경신(pspd1994)l24.06.12 11:07

ubc울산방송 비정규직 문제 해결 위해 전국적인 서명운동 돌입

ubc울산방송 실 소유주 SM그룹 앞 기자회견 열려

진재연(luce1789)l24.06.12 11:03

권익위 향한 <중앙>의 일갈 "존재 이유 의심스러워"

조·중·동 일제히 사설 통해 '김건희 디올백 무혐의' 종결 비판 목소리

박성우(ahtclsth)l24.06.12 10:55

채 상병 어머니 "사건 진상 밝히고, 박정훈 대령 명예 회복해주길"

[전문] 해병대사령부 통해 입장문 공개... "1주기 다가오는데 수사 진전 없어"

김도균(capa1954)l24.06.12 10:53

서울시, 5개 지역 쪽방촌 주민들 대상포진 무료 접종

'국제로타리 3650지구' 후원... 영등포, 창신동, 돈의동, 남대문, 서울역 등

이한기(hanki)l24.06.12 10:53

'원더랜드'가 말하고 싶었던 결핍에 대한 이야기

[넘버링 무비 362] 영화 <원더랜드>

조영준(joyjun7)l24.06.12 10:53

공가 올렸더니 교감선생님이 "존경한다" 말한 이유

고등학생 때부터 시작한 헌혈... 이렇게 남을 도울 수 있는 것도 복이었네요

김소영(summer7)l24.06.12 10:51

4년차 방송작가가 해고통보와 함께 받은 '이상한' 문서

숱한 추가 노동, 시급은 5000원 수준... 무늬만 프리랜서인 미디어 노동자들의 현실

진재연(luce1789)l24.06.12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