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대표 음식 나시 르막을 소개합니다

어머니가 해주시던 밥상이 생각나는 소박한 밥 한끼

김성혁(kshyug1)l24.06.24 08:30

나는 도시락집의 화가, 10년 단골들 덕에 행복합니다

자영업 17년차, 가지각색 따뜻한 손님들 사연... 오늘도 그들 위해 그림을 그렸습니다

임경화(kyunghwa65)l24.06.23 19:19

밭에서 만난 언니의 마늘 선별법... 무릎을 탁 쳤다

수확 한창인 육쪽마을 농가일손돕기 현장... 풍년을 기원합니다

박서진(psj0224)l24.06.23 17:40

재능기부로 올린 일기도 묘화 영상... 보람이 있네요

일기도 작성, 실재 정보 얻기 어려워... 도움 받은 이들이 전한 따뜻한 소식

강언구(dectil1)l24.06.23 14:31

이 아파 못 먹었으니 회비 돌려달라던 70세 동창

노년기 삶의 질 뚝 떨어뜨리는 구강노쇠... 다들 이빨 아프다고 울상입니다

박희종(ko4246)l24.06.23 11:48

개미가 무섭다는 딸, 아빠는 네가 무섭다

[50대 아빠 두 꼬맹이 양육기⑭] 아들과 딸의 각기 다른 공포

김대홍(bugulbugul)l24.06.23 11:47

복싱 한 지 1년 5개월... 이 병을 치유할 수 있을까요

잘하고 싶어서 생기는 장비병, 실력이 나아지면 없어지려나

이현우(lhwnr)l24.06.22 18:30

아이들과 9년을 동침... 나도 좀 푹 자고 싶다 그룹

박순우(sunu1031)l24.06.22 16:24

설사, 구토, 발열... 우리 애만 그런 게 아니었네

아이가 다니는 초등학교에서 비슷한 증상 다수 발생... 역학 조사 중

이상미(bomebome)l24.06.22 16:19

북촌에서 '세계장신구 박물관'을 만나다

아름다움을 알아보는 눈을 위하여

박성은(gogolik)l24.06.22 15:11

문화가 있는 농촌만들기, 작은들판음악회를 마치고

농촌의 작은 농기업이 문화의 작은 플램폼 역할을 합니다

이동현(nongupsarang117)l24.06.22 14:55

계속 쓰는 삶을 위한 스킬

온 몸으로 글쓰기

강주은(danmoo777)l24.06.22 14:31

다들 휴대폰만 보던 우리집, 이걸로 대화 물꼬 텄네요

시끌벅적해진 단순한 방법, 시간 정해 같이 밥먹기... 매주 화요일, 행복한 고민이 생겼다

윤용정(heiljung74)l24.06.22 14:07

두더지 보셨나요? 안산에서 만났습니다

이홍로(hongro11)l24.06.22 11:31

뇌경색 뒤 무기력에 빠진 엄마, 이날은 예외였습니다

'언니들'이 만든 금빛 감동 무대... 의욕 없던 일흔셋 엄마에게도 힘 주었기를

원미영(schizo1219)l24.06.22 10:49

개, 흑염소 그리고 몸보신

개가 사라져가는 자리에 흑염소를 키우는 마을 사람들

이지혜(charmjota)l24.06.22 10:28

우대카드 찍으면 들리던 '행복하세요' 소리, 바뀌었답니다

정식 노인이 된 만 65세 생일... 여러 혜택들 생겼지만 마냥 기쁘지는 않았다

유영숙(yy1010)l24.06.21 17:41

반려견들에겐 치명적인 여름,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개를 위한 개에 대한 이야기] 산책은 이른 저녁에, 행사장은 피하기...세심한 주의 필요

최민혁(dography)l24.06.21 16:16

퇴임 교사도 놀란 시골 오지 마을 강의 수준

[갑이네 시골살이 16] 김천 증산면에서 열린 '내 고장 문화유산 알리미 양성 과정'을 듣고

정호갑(mos0805)l24.06.21 11:57

새벽 4시 저지오름에 간 사람들이 한 일

새들의 합창 소리에 기분이 묘했습니다

조은미(gracecho)l24.06.21 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