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의 소비

[최소한의 소비 31] 최소한의 탄소발자국 남기기

[최소한의 소비 30] 지구를 살리는 또 하나의 방법, 절약

[최소한의 소비 29] 기후 위기의 시대, 절약은 윤리다

[최소한의 소비 28] 복직 후 5개월째... 몸과 마음이 편안해야 절약도 한다

[최소한의 소비 27] 알랭 드 보통 '불안'을 읽고 생각해 본 임대아파트와 감정노동

[나도 당근합니다] 물건은 쓰임을 다할 때까지 쓰는 것, 파는 것보다 '사지 않는 것'이 더 중요

[최소한의 소비 26] 전례 없는 경제 위기... '사회적인 소비'를 생각하며

[최소한의 소비 25]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니 높아진 자존감

[최소한의 소비 24] '이너프'와 '최소한의 밥벌이' 통해 본 대안의 삶

[최소한의 소비 23] 적은 돈으로도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요령

[최소한의 소비 22] 내가 꿈꾸는 명절 혁명

[최소한의 소비 21] '사치'와 '궁상'이란 비판에도 내가 계속 절약을 기록하는 이유

[최소한의 소비 20] 행복은 '다운사이징'에도 있다

[최소한의 소비 19] 절약하는 법, 책에서 배웁니다

[최소한의 소비 18] 가족은 '관리의 대상' 아닌 '관계의 대상'

[최소한의 소비 17] 있어야 할 것, 없어도 괜찮더라고요

[최소한의 소비 16] '절약 모임'을 만들고 인생의 재미를 찾다

[최소한의 소비 15] 소비의 기준은 나의 편리와 불편이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