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사

• 19일간 고문당한 간첩 누명 피해자, 법원은 다시 외면했다900
• 과거사정리법 개정안, 피해자 목소리를 담아야 한다9013
• 이 대통령 "한일, 갈등과 협력 뒤섞을 필요 없어"1000
• "제3기 진실화해위원회, 더 늦출 수 없다"400
• 78세 납북귀환어부가 초등학교를 세 번이나 찾아간 사연 700
• "국가 공식사과 권고"에 울먹인 '영화숙·재생원' 피해생존자들500
• 불법감금 내용 분명한데... 과거사 대하는 검찰 '안' 변했다610
• "참 정부가 무도하고 너무 악질이다"100
• "독도 조형물 철거 논란 등... 불안 없앨 충분한 설명 필요"2014
• 3.1절 기념사 논란... 독립운동에 대한 분열된 인식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