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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뱃세
창틀만 있는 창문을 만들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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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릴 때는 '국민건강' 내릴 때는 '서민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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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회사 배만 불린 담뱃세 인상, 7900억이나 못 걷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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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뱃갑에 이런 사진, 박근혜 대통령이 좋아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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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뱃값 2000원 인상안 국회 통과... 1월 1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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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 예산안심사 참여... 국회 예결위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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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예산안 쟁점 최종합의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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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뱃값 인상분, 중앙정부가 73% 가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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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뱃세 인상 논란? 1만원짜리 고급 담배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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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여당 의원들도 증세 프레임 갇혀, 서민증세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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