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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브란스
"환자도 전공의도 지키자" 연세의료원장 서신에 간호사들 "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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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독할 사람조차 없다" 불법 내몰리는 간호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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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확진자 배식 관련 854명 검사 전원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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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세브란스병원서 확진자 10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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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조국 딸 세브란스 인턴 지원' 기사 삭제... 조국 "허위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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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전공의 회의 중 서대문경찰서에서 급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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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중 커피 마셨으니 시말서 써라" 세브란스병원 청소노동자의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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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병원 세운 세브란스, 진짜 일등공신은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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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배우 박주아 사망 책임 의료진에 무혐의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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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마지막 일기' 3만 부, 금요일 오후 전국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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