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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범계 민주당 대전 서구을 지역위원장. ⓒ 박범계
민주당 대전 서구을 지역위원장인 박범계 변호사가 18일자로 중앙당 인권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됐다.
박 신임 위원장은 "현 정부 들어 사회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인권 침해적 사태에 대해 적극 대처할 것이며, 특히 어려운 경제 속에서 서민과 중산층의 생존권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 "향후 전국적으로 인권에 관심이 있는 여러 전문가들을 부위원장으로 모셔 명실상부한 인권특별위원회로 발전시키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덧붙였다. 덧붙이는 글 | 대전충남 한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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