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2010.05.03 21:55수정 2011.05.06 18:16
3일 오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민주광장에서 열린 '민족고대 부재자 투표소 설치 운동 선포 기자회견'에서 민족고대정치참여연대 소속 학생들이 학내에 부재자 투표소 설치를 요구하며 6.2지방선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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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재자 투표소 설치를 통해 6.2지방선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고대생들의 기자회견 현수막에 "88만원 세대의 현실, 88%의 투표율로 바꾸자"는 구호가 눈길을 끌고 있다. ⓒ 유성호
▲ 부재자 투표소 설치를 통해 6.2지방선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고대생들의 기자회견 현수막에 "88만원 세대의 현실, 88%의 투표율로 바꾸자"는 구호가 눈길을 끌고 있다.
ⓒ 유성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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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행 공직선거법에 학교 내 부재자 투표소 설치는 2,000명 이상의 유권자가 부재자 투표 신고를 하면 가능한 것으로 되어 있다. 6.2 지방선거 부재자 투표는 5월 28일과 29일 이틀 동안 실시된다. ⓒ 유성호
▲ 현행 공직선거법에 학교 내 부재자 투표소 설치는 2,000명 이상의 유권자가 부재자 투표 신고를 하면 가능한 것으로 되어 있다. 6.2 지방선거 부재자 투표는 5월 28일과 29일 이틀 동안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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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표도장 표시를 응용해서 만든 'yes, we can.'이 적힌 티셔츠를 입고 있는 고대생들. ⓒ 유성호
▲ 기표도장 표시를 응용해서 만든 'yes, we can.'이 적힌 티셔츠를 입고 있는 고대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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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3 21:55 | ⓒ 2011 Ohmy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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